운동만 하는 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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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26/2019

테니스를 치는 사람이라면 여기에 주목해보자
(안 쳐도 주목해보자..)

테니스 라켓과 테니스볼을 이용한 업사이클링 제품들이 기다리고 있다.

 

 

 

어마무시하게 큰 버전이긴 하겠으나 테니스 라켓이 손<거울> 모양과 똑같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는 사람은 나 뿐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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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the Chive(좌), Home Is Where The Racket Is Pinterest(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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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tennis racket Pinterest

..테니스라켓도 공주님거울이 될 수 있다

 

 

<조명>

집에 테니스라켓  샹들리에 좀 놓아보실래예?IMG_7284
출처: Scrap Hacker

2011년 Tommy Hilfiger 팝업 스토어의 샹들리에로 사용되었다.

 

 

테니스볼은 겉이 부직포 같은 감으로 되어 있어 <지갑>으로 만들어도 괜찮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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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ANIkord

테니스 매니아라면 하나쯤은 있어야 할 것 같이 생겼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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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ANIkord

이건 테니스 몰라도 가지고 다니면 참 귀여울 것 같다. 생각해보면 테니스볼이 라임색이라 소품화하기 산뜻한 컬러다.

 

 

수십, 수백개의 공을 한데 모으면 <가구> 디자인도 가능하다.
테니스볼의 특성상 앉으면 편안하고 안정감을 줄 것 같다.
왠지 지압 기능도 있을 지 모른다는 생각을 해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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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Inhabitat

BKLYN Designs Most Innovative Use of Materials Award를 수상한 Hugh Hayden의 FUNATURE Tennis Ball Chair는 297개의 테니스공을 업사이클하여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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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Lushome

마찬가지로 Hugh Hayden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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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Green Dog Market (위의 2개 모두)

좌우 각각 250개, 76개의 테니공을 업사이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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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Thurgood Design

 

테니스 매니아이기도 한 런던의 디자이너 Mark Thurgood은 버려진 소파와 2년 동안 모은 1400여개의 테니스공을 업사이클링 하여 새로운 테니스공 소파를 만들었다. BBC에 요청에 의해 ‘Today at Wimbledon'(윔블던 선수권 대회 하이라이트 등을 방영하는 BBC TV 프로그램) 세트 메인 스테이지에 사용되기도 하여 화제가 되었다. 이후에는 운동선수들을 위해 Olympic Village에 전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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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ow to Recy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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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Lushome

이 의자를 보니 나무나 유리처럼 다른 소재와 함께 사용하여 디자인하면 기능성과 심미성이 높아지리라 생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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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Tejo Remy & Rene Veehuizen

우리가 생각하는 디자인에서 벗어나 이렇게 예술성을 포함해 전시에도 적합하고 실용성을 가진 벤치로도 활용될 수 있다.
– 2003년 네덜란드 로테르담의 Museum Boijmans Van Beuningen에 놓인 Remy & Veehuizen 디자인 작품

 

 

다양한 <소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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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elke munkert

악세사리 디자이너 Elke Hasen은 테니스 공과 알루미늄을 이용해 반지를 만들었다.
역시 테니스볼 색감이 산뜻해서 다른 소재와 함께 했을 때 포인트 역할을 해주면서 상승작용이 큰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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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Tennis Ball Creations Pinterest

타월/냅킨홀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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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ow to Recycle

‘저도 향초 참 좋아하는데요,’
초가 한창 녹아있으면 뜨거운데 저렇게 옷을 입고 있으면 덜 위험할듯

 

공에 칼집을 살짝 내면이렇게 깜찍하게 다 물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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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ow to Recycle

 

눈을 직접 그려 넣어도 좋아요 :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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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P&G every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