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브제는 ‘잉여, 연결고리, 향수’다 展을 기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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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12/2014

서울과기대 다빈치관에서는 업사이클링전은 아니지만
왠지 눈길이 가고 시선이 머무는 작품들이 전시되고 있어
주관적인 포스팅해 봅니다. (촬영 허락을 해주셔서 감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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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입구에서 포스터가 반겨주네요. 포스터는 오브제,잉여, 연결고리, 향수라는 글자로는 심플하게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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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운 천위에 회화적인 터치를 이용한 디자인을 적용한 파우치들입니다.
업사이클링 제품들이 본연의 재질을 살리느냐, 그 위에 예술을 입히느냐에 대한 고민을 하게 만드는 작품들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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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컵받침을 위한 고급 조명입니다. 컵은 깨지고 컵받침만 남으면 꼭 한번 해보고 싶은 조명 아이디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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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카오디오를 이용한 복고풍 오디오?!  제목과 악세서리들이 아버지를 연상시키는 것 같았는데 개인적으로는 마초의 품격이 느껴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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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로 프레임을 짜고 그 위에 투명아크릴, 그 안에 테이크아웃 커피잔을 이용한 투명 미니화분세트~
이름들도 직접 작명을 했는지 한참 눈이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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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다리위에 선반이라는 다소 익숙한 조합에 타이어가 위에 올라가니 또 완전 다른 분위기가 연출되네요.
그 안에 투명 화분은 보너스…느낌이 좋았던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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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작품은 왠지 버려진 각목조각으로 만들었을 듯한 문구 보관함정도 될 것 같습니다. 하얀 벽면과 어울려 정말 깔끔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나름 업사이클링 디자인과 관계있어 보이는 작품들만 살짝 올린 거구요. 더 많은 작품들이 많습니다.

<오브제는 ‘잉여, 연결고리, 향수’다 展>
2014. 12. 08 -12, 열시에 열고 여섯시에 닫다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신다빈치관 B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