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뷰] 업사이클링 기업(4) – 터치포굿(Touch4Good) 국내 업사이클링 기업 1세대라 불리는 곳이 있습니다. 7년 전, ‘넥스터스’라는 사회적 기업 스터디에서 동료들과 고민하게 된 ‘버려지는 현수막의 재활용’. 시작은 에코백을 만드는 일이었지만 7년이…
[인터뷰] 업사이클링 기업(4) – 터치포굿(Touch4Good) 국내 업사이클링 기업 1세대라 불리는 곳이 있습니다. 7년 전, ‘넥스터스’라는 사회적 기업 스터디에서 동료들과 고민하게 된 ‘버려지는 현수막의 재활용’. 시작은 에코백을 만드는 일이었지만 7년이…
[인터뷰] 업사이클링 기업(3) – 빌로우일도씨(Below℃) 클라우드잼에 이어 종로4가 청년가게에 입점한 또 다른 업사이클링 기업을 만나고 왔습니다. 아기자기한 인테리어와 제품들도 눈에 띄지만, 무엇보다 젊은 두 대표님의 미모가 발길을 멈추게…
[인터뷰] 업사이클링 기업(2) – 클라우드잼(CLOUDJAM) 한 때는 대한민국 혼수물품의 메카라 불릴 정도로 발길이 끊이지 않았던 종로4가 혼수 지하상가. 몇 년 전부터 경기 불황으로 사람들의 발길이 뜸해지면서 지난 2013년,…
업사이클링기업 ‘에코인블랭크’ 대표님을 만나러 부산에 왔습니다. 부산역에 도착한 것은 오후 12시. 바다냄새가 부산역까지 나는 느낌이 좋네요. 서울역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는 디자인과 크기의 부산역. 일단 기념으로 사진 한번 찍고 에코인블랭크 대표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