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북 업사이클링”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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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년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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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이큐에서 업사이클링 전문 서적을 출판했어요!

책을 소재로 한 업사이클링 DIY 해외서적을 번역해서 출판했답니다.

원서는 제이슨 톰슨(Jason Thompson)의 ‘Playing with Books’.

간단한 생활소품부터 예술작품에 이르기 까지 책의 다양한 변신을 보실 수 있어요.

업사이클링 강의에도, 집에서 실천해보기에도 적합한 입문서예요.

많은 관심과 홍보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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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처: 교보문고, 영풍문고, yes24

(각 서점명을 클릭하시면 링크로 넘어갑니다)

 

 

 

 

[신간] 헌 책 줄게, 업사이클링 예술작품 다오

책을 소재로 한 업사이클링 입문서 ‘즐거운 북 업사이클링’ 출간

어느 순간에는 꼭 필요하나 곧 쓰레기통으로 직행하게 되는 컴퓨터 사용설명서, 대학교재, 자기계발서, 요리책, 정치를 다룬 두꺼운 책, 한 순간 반짝했다 곧 잊혀질 현대소설까지. 읽힘이 다한 헌 책의 다양한 변신을 소개하는 ‘즐거운 북 업사이클링’이 출간됐다.

 용도가 다한 물건에 디자인을 가미해 새로운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업사이클링(Upcycling)은 해외에서는 이미 본격화된 트렌드다. 업사이클링은 국내 시장에서도 이미 신성장산업으로 각광받고 있으며 유망한 직업군으로서 많은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

이 책의 저자인 제이슨 톰슨은 제본 기술자이자 책과 종이 예술가인 레그앤본 바인더리의 설립자로, 책 자체의 매력을 알아보고 이를 업사이클 공예품으로 만드는 과정에 대해 친절하게 설명한다.

‘즐거운 북 업사이클링’은 DIY의 시작인 접기/뜯기/고정하기/뚫기, 프로젝트로서의 예술가와 애서가를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 마지막으로 갤러리 책의 재창조 이렇게 3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2장 프로젝트 에서는 제본, 목공, 종이 공예, 종이 접기, 직물, 장식예술 기법을 사용해 책의 형태를 근본적으로 뒤엎은 예술가들의 작업이 수록되어 있다. 예술가들은 펄프에서 종이로, 종이에서 인쇄본과 커버로, 이를 넘어 일련의 창조적 절단과 훼손의 과정을 거친다.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소품부터 아티스트들의 예술작품까지 다루고 있어, ‘북 업사이클링’의 다양한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마지막 부분에서는 더 다양한 업사이클링 예술작품 사례를 독자들이 찾아볼 수 있도록 예술가들의 홈페이지 및 이메일을 정리한 주소록을 친절하게 안내한다.

저자는 이 책 서문에서 “우리가 귀중하고 중요한 책을 보존하는 한편 원치 않는 책을 거리낌없이 뜯을 수 있을 때 비로소 제대로 책을 감상할 수 있다”고 독자들에게 당부했다.

소셜이큐. 152쪽. 1만9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