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스크랩] 트렌드로서의 업사이클링

  • 10
  • 2014년 12월 12일

트렌드로서의 업사이클링 – 쓰레기를 보물로 만든다

발간 : 2014-11-17

 

소규모 사업에 있어 새로운 트렌드가 있으니, 이름하여 “업사이클링”이다!

업사이클링은 바로 소비자의 돈을 아껴주고 작은 기업이 시장에서 우위를 확보하게 해준다. 그리고 재활용 제품들에게 다른 용도로의 변경을 통해 새로운 기회를 준다.

Two Blokes on a Bus와 같은 신생기업이나 소규모기업은 이러한 트렌드에 기여하는 바가 크다. 이 기업은 1950년대의 영국 런던의 2층버스를 미국의 일리노이로 옮겨와 앉아서 음식을 즐길 수 있는 푸드트럭으로 재사용한다. 또한 공중전화부스는 뉴욕에서 와이파이 기지국으로 개조되어 사용한다.

 

big_upcycling

 

이러한 “재발명”은 Etsy나 Pinterst와 같은 사이트 덕분에 트렌드로 성장하여, 사람들의 이목을 끌게 되었다. 5백만 개 이상의 홈데코 아이디어들은 Pinterst 상에 매일 공유되고 있다. 실제 제작도 D.I.Y방법을 제공하는 온라인 블로거 상에서는 꽤 유명한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missmustardseed.com이라는 D.I.Y블로그를 운영중인 유명 디자이너 마리안 파슨도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전문 팁을 온라인에 공유하는 사람 중에 하나이다. 그녀는 업사이클링은 사람들에게 특이한 생각을 유도한다고 한다.

“업사이클링은 많은 사람들의 공감하기 때문에, Pinterst상에서 유명해질 수 있었으며, D.I.Y관련 홈페이지나 블로그 상에서도 빠른 속도로 확산되고 있다고 생각해요. 사람들은 모두 다른 이유로 업사이클링을 좋아하죠. 어떤 사람들은 매립지로 갈 수도 있었던 뭔가를 활용한다는 환경적인 면에서 좋아하기도 하고 어떤 사람들은 저렴한 예산 때문에 좋아하기도 하죠.” 라고 그녀는 말한다.

 

업사이클링은 젊은 세대에게 어필함으로써, 전통의 중고시장에 신선한 얼굴들을 불러 들이고 있다. 실제로 뉴햄프셔의 한 중고샵인 Restore에서는 기부받은 가구나 전자제품, 장식들이 매일 100 여개 가까이 팔리고 있으며, 이것들은 D.I.Y에 사용되고 있다고 한다. 그 곳에서 근무하는 마크 넬슨씨는 사람들이 그들의 D.I.Y꿈을 실현하도록 돕고 있다고 말한다.

“사람들은 그게 뭐 새롭냐고 묻기도 하지만 많은 사람들에게는 새로운 도전이고, 그들이 버려질 수도 있었던 물건들에게 생명을 불어 넣을 수 있도록 돕고 있어요. 우리들 중에 누군가는 지구를 생각하고 있다는 것은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라고 그는 말한다.

 

hillary

출처: http://smallbusiness.foxbusiness.com/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