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업사이클링 전시회 및 체험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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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년 12월 22일

업사이클링 전시회 준비과정

 

업사이클링 전시회이니 만큼 친환경적인 전시품 진열대를 생각하다가 고민 끝에 허니콤 구조의 종이보드 박스를 쌓아 전시대를 만들기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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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콤 보드는 가벼우면서도 단단하고 튼튼하며, 습도에 강한 친환경 종이보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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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면으로 된 보드를 접지선을 따라 접어 끼우면 입체박스로 탄생합니다. 박스로 모양이 잡힐때도 접착제나 테이프 등의 재료가 필요하지 않아 확실히 친환경적인 것 같습니다. 직원모두가 열심히 종이보드를 접어 박스로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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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박스를 만들어 시뮬레이션도 해보았습니다. 여러 스타일로 쌓아보아 어떻게 하면 전시제품들을 멋지게 디스플레이할 수 있을지 고민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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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사이클링 전시회를 준비하기 위하여 실제 박스를 쌓아 전시될 업사이클링 제품을 디스플레이해본 모습입니다. 실제 전시장에서 어떻게 보일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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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사이클링 전시회

 

드디어 전시회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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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전시장의 모습입니다. ‘UPCYCLING’글자도 허니콤보드로 커팅되어 만들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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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작은글씨로 ‘SOCIALEQ’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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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 했던 것만큼 제품 디스플레이 전시대가 훌륭한 것 같지 않나요? 중간 중간 놓여진 업사이클링 화분도 업사이클링 제품들과 잘 어울리면서 분위기를 한껏 살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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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제품목록 포스팅에서도 보셨겠지만 업사이클링 제품들이 실제로보니 훨씬 예쁜 것 같습니다.

잠시 전시된 제품들의 모습 감상해 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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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편에 전시되어있는 ‘업사이클링 공모전 1차 서류 합격작’ 전시품들입니다. 전시된 시제품들을 보니 처음 서류로 제출되었을 때의 이미지보다 훨씬 발전되어 정말 ‘제품’의 모습을 갖추고 있었습니다. 업사이클링을 통해서 재활용품들이 아이디어와 만나면 이렇게 훌륭한 제품이 된다니 새삼 다시 한 번 놀랐습니다. 공모전 전시품에 대해서는 따로 포스팅을 통하여 자세한 내용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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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에는 국내 업사이클링 업체들을  소개하는 판넬이 있습니다. 업사이클에 대해 설명해주는 판넬도 있구요, 소셜이큐를 소개하는 판넬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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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사이클링 체험전에 참여해주신 업사이클링기업의 모습입니다. ‘빌로우1도씨’, ‘클라우드 잼’, ‘터치포굿’, ‘하이싸이클’ 총 4기업이 참여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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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기업들의 업사이클링 체험전이 진행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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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업사이클링 체험전에 참여해보았습니다. 참가신청을 하니 1곳에서 업사이클링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체험권’ 스티커와, 또한 1가지 업사이클링 제품을 받을 수 있는 ‘기념품’ 스티커를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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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로우1도씨’에서 영화포스터 팔찌 만들기를 체험해보았는데요, 생각보다 정교함을 필요로 했습니다.

종이에서 팔찌로 탄생하는 과정이 재밌고 흥미로움은 물론, 모든 업사이클링이 그렇겠지만 뿌듯한 느낌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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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영화포스터로 만들었다고는 보이지 않는 팔찌가 완성되었습니다. 신비로운 색감의 원석으로 만든 유니크한 주얼리 같아 보입니다. 직접 업사이클링과정에 참여해보니 완성품만 보았을 때보다 훨씬 제품에 애착이 가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점이 업사이클링의 매력인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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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피린센터에서 이틀간에 걸쳐 열린 업사이클링 전시회와 체험전 리뷰 포스팅이었습니다.

업사이클링 아이디어 공모전에 관한 포스팅도 곧 업데이트 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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