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진 우산으로 할 수 있는 다양한 업사이클링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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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년 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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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의 필수 아이템!

비만 그쳤다 하면 버스에 지하철에 놓고 내리는 건망증의 척도인 우산!

고장도 잘 나서 비오는 날 쓰레기통 위에 버려진 우산도 쉽게 눈에 띕니다.

가끔 정말 예쁜 우산이 버려져 있어서 다가가 펴보면, 천은 멀쩡한 대신 살이 부러진 경우가 많더라고요.

문득 그 천을 비옷으로 리폼해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반갑게도 이미 우산을 업사이클링 하는 아이디어가 여러 가지 있어 포스팅해봅니다.

front door

기본적으로 우산은 방수기능이 있어 그 안에 생화를 넣어 예쁘게 문에 걸어 놓을 수가 있습니다. 예쁘다~

rain_coat

개인적으로 꼭 한 번 만들어보고 싶은 아동용 비옷.

upcycling-color-umbrella-skirt

어른도 비 오는 날 뛰어다닐 수 있는 특수치마는 어떠신가요?

물론 맑은 날이면 더 좋아요. 근데 바람은 좀 필요할 듯 해요.

rain+coat

반려동물이 있다면 같이 패밀리룩을 완성해보는 건?

batdog

당신이 배트맨(Bat Man)이라면, 배트독(Bat Dog) 망토도 한 번?

UmbrellaBagrefashioned-bags-blakeney-5

이번엔 좀 더 나아가서  방수 가능한 미니백을 만들어볼까요?

물론 패턴이나 마무리에 따라 선호도는 많이 달라질 듯 해요.

schirmlampe

개인적으로는 이 조명의 색이 예술이네요.

Paper-Umbrella-lamp-300x300

일식집 데코로 쓰는 종이 우산을 원형으로 붙여서 조명으로 재조명하다!

IMG_7670

이 작품은 맘에 드는 우산이 없을 때 테이블보를 이용해 우산의 천을 갈아 끼운 작품인데요.

우산보다는 양산이 더 적합할 것 같네요.

이상으로 우산의 다양한 변신을 제 주관적인 컬렉션으로 모아서 소개해드려 보았습니다!

다음엔  우산에도 들어 있는 스프링(Spring) 얘기를 해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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