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 밑의 소박한 예술: 폐지에서 의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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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 6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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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지 1톤 재활용은 나무 20그루를 살리고 물  28톤, 에너지 4천 2백㎾/h, CO₂ 5백 톤 이상을 줄일 수 있고, 폐지 재활용 1%만 높이면 30년생 소나무 75만 그루를 심는 것과 같다. 국내에서는 2007년 폐지 재활용률이 사상 처음 80%대를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폐지의 많은 양이 원료의 형태로 되돌려 재생산되는 방식으로 재활용되고 있다.

업사이클링을 통한 재활용 방식은 추가적인 공정을 최소화하여 환경친화적이고, 기발한 아이디어로 기능과 심미성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

의자로 업사이클링된 폐지의 새로운 변신을 구경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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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Oscar Lhermitte

신문지와 잡지로 업사이클링된 의자이다. 프랑스 출신의 Oscar Lhermitte는 영국에서 디자인학도였을 당시 길바닥의 신문지 쓰레기더미를 보고 깜짝놀랐고, 그때 ‘X Days Project’ :a series of furniture constructed almost entirely from recycled newspapers 의 아이디어를 생각해 내었다.

”334”벤치 와 “89”스툴은 금속막대와 신문지를 엮어서 만든 재활용 물건이며 다른 추가적인 재료, 즉 접착제나 철물장비없이 탄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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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David Stovelld

1. David Stovelld의 작품으로, 한정된 신문지의 수명을 늘릴 수 있는 방법으로 신문지를 타이트하게 말아 한데 묶어 훌륭하고 지속 가능한 앉을 수 있는 종이제품으로 탄생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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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Julia de Klerk

2. Oistudio의 paper chair이다.  매일 버려지는 물질들을 획기적인 방법으로 재사용하는 것을 권장하기 위하여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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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Charles Kaisin

Charles Kaisin이 디자인한 ‘folding bench’. 재활용된 신문지로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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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The Re-Ply Chair

골판지 박스를 활용한 The Re-ply사의 re-ply chair. 심플하지만 유연한 곡선과 안락함을 가지고있다. 등받이가 뒤로 넘어가도록 조절할 수 있는 자연친화적인 의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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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responsive design studio

스위스의 건축 설계 스튜디오인 Responsive Design Studio에서 디자인한 Chick ‘n’ Egg는 전체가 골판지로 만들어진 의자이다.  앉는 사람의 체중이 분산되는 구조로 튼튼하고 또 가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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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foldschool

스위스 Foldschool의 어린이를 위한 카드보드 의자이다.  집에서 패턴을 프린트하여 순서에 따라 견고한 조각들을 종이접기 하듯이 맞추어 완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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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push design

1. Push Design사가 재생종이로 제작한 사무용 가구이다. 디자이너 Robert Buss는 폐기될 종이가 처해진 운명을 바꾸어 수명을 증가시킬 혁신적이고 환경친화적인 대안으로서 선보였다. 펠트와 유리를 통합하여 디자인 되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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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behance

2. Manfred Kielnhoferd의 이 ‘Paper Tube Chair’는 재생된 종이로부터 만들어진 재사용 카드보드 튜브를 활용하여 만들어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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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Andrew Rudolph

2007 Cardboard Chair Competition 수상작품.  Andrew Rudolph가 카드보드지를 패턴에 따라 재단하여 제작한 의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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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vij5

Mieke Meijer는 2003년 Eindhoven 디자인 아카데미에서 공부하는 동안 매일매일 폐기되는 흔한 신문지를 사용하여 재활용 원목을 만드는 방법을 생각해 내었다. Newspaper Wood-panel은 종이의 결이 나무의 나이테처럼 살아있고, 다른 나무들처럼 마찬가지로 다루어 가구 등을 제작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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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detnk

‘Cappellini Love Table’. Stephen Burks가 디자인한 사무실 문서 파쇄기에서 나오는 재활용 종이를 재료로 한 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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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ow-to-recycle

계란판을 재활용하여 제작된 DIY 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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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aatchi art

1. Alvaro Tamaritd의 오래된 서적으로 만든 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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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David Karoff

2. Book chair

 

 

그 밖의 예술적인 형상을 뽐내는 종이 의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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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oji sekita

Koji Sekita에 의해 디자인 되어진 종이 의자. 지그재그 패턴으로 접혀진 종이들이 모여 의자의 형상을 만들었다. 벌집의 형상을 형성하여 강도가 있으며 구조의 유연함 때문에 어떠한 길이의 의자나 벤치도 생산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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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nendo

일본의 nendo사에서 디자인한 ‘The cabbage chair’. 패션디자이너 이세이 미야케의 풀리츠에서 영감을 얻어, 두루마리 형태로 감은 플리츠지 다발을 한장씩 벗겨 만들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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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Christian Fiebig

독일의 제품 디자이너 Christian Fiebig의 다각형 종이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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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Tokujin Yoshioka

Tokujin Yoshioka가 디자인한 ‘Paper Cloud ch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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